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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r 예카테리나 2세 시즌 3 에피소드 12 2019

예카테리나 2세 시즌 3 에피소드 12 2019

안드레이는 나폴리에 도착해 왕비 시녀와 접촉하여 왕궁에 은신 중인 타라카노바를 만날 기회를 노린다. 안드레이는 왕궁에서 열리는 축제에 초대 받아 타라카노바를 만난다. 황제의 명대로 그녀를 유혹하려 하지만 그녀는 여지도 남기지 않고 돌아선다. 실수를 되돌리려는 안드레이를 꾸짖으며 알렉세이는 다른 제안을 한다. 예카테리나에게 미움을 받아 나폴리로 내몰렸다는 소문을 퍼뜨리라는 것이다. 안드레이는 미심쩍어 하면서도 그렇게 하기로 한다. 한편, 파닌과 포템킨, 수보로프는 오스만 제국 수도 콘스탄티노플로 향한다. 제국 측은 갖은 핑계를 대면서 회담을 미루지만, 파닌은 외교 수완을 발휘하며 제국이 회담에 참여하게끔 한다. 푸가초프는 타냐를 향한 총애를 숨기지 않는다. 카자흐인들은 카자흐 방식을 버리고 러시아 귀족 흉내를 내는 그가 못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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